이준석이 우크라이나에서 선물로 받은 ‘이것’, 다 놀라고 있다 (사진)

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우크라이나 방문 중 받은 답례품을 공개했다.

이 대표는 지난 7일 페이스북에 “우크라이나 의원님들이 우리 방문단의 선물에 대한 답례품으로 가시 달린 육모방망이 비슷한 걸 주셨는데 코자크 족 지도자가 들고 사용하는 불라바라는 철퇴라고 설명 들었다”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.

사진에는 성인 남성이 한 손으로 들기에도 다소 커 보이는 철퇴가 담겼다. 막대기 끝부분에는 뾰족한 가시 모양 돌기가 달린 위협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.

이하 이준석 대표 페이스북
이하 이준석 대표 페이스북

이 대표는 “자유의 영원한 존립을 위해 잘 간직하겠다”며 코자크족 지도자로 보이는 남성이 철퇴를 들고 있는 초상화 그림까지 첨부했다.

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이준석 대표 / 이하 뉴스1
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이준석 대표 / 이하 뉴스1

게시물을 본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“국힘당 혁신을 위한 철퇴방망이로 사용하면 좋겠다”, “오우 저걸로 맞으면 죽겠다”, “필요한 곳 많을 것 같으니 잘 가지고 와라”, “시기적절한 선물”, “역사적으로 리더의 권위를 뜻하는 철퇴다. 멋진 선물이다”, “진짜 이맛에 응원한다 대표님”, “전설의 무기 득템” 등 뜨거운 반응을 보였다.

이 대표는 김형동, 박성민, 정동만, 태영호, 허은아 등 국민의힘 의원들로 구성된 대표단과 함께 지난 3일 우크라이나로 출국했다.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내 민간인 학살 지역을 돌아보고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. 그는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‘슬라바 우크라이니(Slava Ukraini)’, 한국말로 ‘우크라이나에 영광을’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.

이 대표는 6박 7일 일정을 마치고 오는 9일 귀국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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