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, 조상님께 대선 출마 알리며 절하다 뒤로 넘어져

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0일 조상들에게 대통령 선거 출마를 알리는 행사에서 절을 하다 뒤로 넘어지는 헤프닝이 발생했다.

이 후보는 이날 아내 김혜경씨와 경북 경주시 ‘표암재’를 방문해 조상들에게 대통령 선거 출마를 알리는 알묘 행사에 참석했다. 표암재는 경주 이씨의 시조인 표암공 알평의 발상지로 이 후보는 경주 이씨 76대손으로 알려졌다.

이 후보는 붉은 관복을 입고 머리에는 금색 관을 쓴 모습으로, 김혜경씨는 파란색 치마에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모습으로 나타났다.

그런데 이 후보가 이 행사에서 자신의 조상들께 절을 하다 잠시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진 것이다.

이에 뒤에 있던 참석자들이 이 후보를 부축해줬고, 아내 김씨가 옷매무새를 바로잡아줬다.

신교근 기자 / cmcglr@cmcglr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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